island of blow
그늘 셔틀 본문
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10월의 제주. 몸이 온통 까매서 더운 건 도저히 못 견디겠다는 꼬맹이들.
그늘을 찾자마자 밑에 딱 붙어서 더 이상은 안 걷겠다며 시위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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