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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land of blow

이 구역의 쌍둥이는 우리다냥 본문

andante/timeline

이 구역의 쌍둥이는 우리다냥

onyéul 2021. 11. 18. 14:13

 

카페에서 간식을 먹으며 쉬고 있는 낑깡이와 깡총이를 건넛집 어린 고양이들이 신기한 듯 응시하고 있다.

같이 먹고 싶으면 가까이 와도 되건만. 물끄러미 한동안을 그냥 그렇게 있다가 훌훌 사라져버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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