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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dante/timeline

아지트

onyéul 2021. 10. 1. 13:48

 

쇼파 밑에 수건을 깔아줬더니 꿀잠용 아지트가 되었다.

길에서 생활했을 때는 느껴보지 못했던 아늑함이었을 거다. 둘이 같이라서 낯설어도 무섭지 않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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