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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land of blow

월담 현장 본문

andante/timeline

월담 현장

onyéul 2021. 10. 20. 21:09

 

남의 집 기웃거리면 안 된다고 그렇게 말을 해도 말도 안 듣는다.

저러다가 낑기면 또 나더러 꺼내달라고 하겠지. 아무렴 저렇게 뒷태까지 해맑은데 말린다고 말려지면 강아지가 아니라 오징어겠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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