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sland of blow
청년이여, 새들을 보라 본문
유리창 너머로 새 구경하는 이 시대의 청년들.
비상하는 자유로움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용케도 배웠구나.
'log > re:epilo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박씨 물고 남쪽으로 튀어와 (0) | 2022.07.17 |
---|---|
상창리 고스란 (0) | 2022.07.17 |
딸기를 담근 딸기주와 생일이 지난 생일케잌 (0) | 2022.07.16 |
오라일동 제주 북페어 (0) | 2022.07.16 |
고산리 슈가램프 (0) | 2022.07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