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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land of blow

화순리 금모래해변 본문

log/re:epilog

화순리 금모래해변

onyéul 2022. 7. 17. 12:47

 

노을 질 때가 가장 예쁜 화순리 금모래해변에서.

찰박찰박 물가의 모래를 밟아보며 발자국을 찍는 아이들의 모습은 눈이 시리도록 언제나 사랑스럽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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