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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land of blow

게스트하우스 미나리깡 본문

landescape/scape

게스트하우스 미나리깡

onyéul 2021. 5. 1. 15:13

 

평범한 가정집 2층의 미나리깡 게스트하우스.

배낭을 뒷바퀴에서 끌러 오늘 묵을 방에 내려놓을 때의 찰나의 행복감 비슷한 걸 위해서 자전거 여행을 떠나게 되는 것이다.

설령 어느 여행길에서나 끈질기게 따라붙는 교묘한 중압감까지 벗어던지지는 못 할지라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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