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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land of blow

피울음 본문

log/re:epilog

피울음

onyéul 2021. 4. 29. 16:03

 

벽화가 많은 조용한 시골길에 호랑이 한 마리가 조용히 울고 있다.

아마도 보고 들은 것이 많은가 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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