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sland of blow
공장건물 옆의 시고르자브종 본문
엄청나게 덥긴 하지만 그래도 사람이 지나가는 게 좋아서 일단은 웃고 보는 해맑은 시고르자브종.
목소리가 더없이 우렁찬 것이 어쩐지 크게 될 모양이었다. 장래희망은 일단은 공장장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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